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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무역사 1급 2019년 7월 24일 접수 마감 (8월 3일 시험) 2019년 국제무역사1급 44회차 ▶ 시험일: 19년 8월 3일 ▶ 접수기간: 19년 6월 24일~7월 24일 (취소환불 기간 동일) ▶ 신청: kita 무역아카데미 홈페이지 http://www.tradecampus.com/ :::무역아카데미_트레이드캠퍼스::: www.tradecampus.com * 무역상사 등 취업시 국제무역사 '1급' 정도가 돼야 인정된다고 한다. 2019. 7. 24.
라이온킹 하쿠나마타타 가사 & 해석有 (hakuna matata) 하쿠나 마타타 - 스와힐리어로 "걱정하지마" Hakuna Matata! 하쿠나 마타타! What a wonderful phrase 얼마나 멋진 말인지! Hakuna Matata! 하쿠나 마타타! Ain't no passing craze 스쳐 지나가는 유행이 아니야 It means no worries for the rest of your days 그건 "남은 인생동안 더 이상 걱정하지 마"란 뜻이야 It's our problem-free philosophy 우리의 걱정없는 인생 철학이지 Hakuna Matata! 하쿠나 마타타! Hakuna Matata? 하쿠나 마타타라고? Yeah. It's our motto! 그래, 우리 모토야! What's a motto? 모토가 뭔데? Nothing. What's .. 2019. 7. 20.
라이온킹 circle of life(써클 오브 라이프) 가사&해석有 Nants ingonyama bagithi Baba 여기 사자가 옵니다, 아버지 Sithi uhm ingonyama 그렇구나, 사자로구나 Nants ingonyama bagithi Baba 여기 사자가 옵니다, 아버지 Sithi uhm ingonyama 그렇구나, 사자로구나 Ingonyama 사자로구나 Siyo Nqoba 우리는 정복할 것이다 Ingonyama 사자로구나 Ingonyama nengw' enamabala 사자와 표범이 이 넓은 곳으로 오는구나 (이상 줄루어 가사) From the day we arrive on the planet 우리가 이 행성에 다다라 And blinking, step into the sun 눈을 깜박이며 태양에 발을 내딛은 그날부터 There's more to see t.. 2019. 7. 20.
윈도우10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 찾는 법 (익스플로러 찾기) 윈도우 10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 찾는법 1 시작 -> 검색으로 간 뒤 Internet explorer를 친다 검색 아이콘이 안 보이면 그냥 바탕화면 왼쪽 아래에 있는 검색창에 Internet Explorer라고 쳐도 된다. 2 Interner Explorer 위에 대고 오른쪽 커서 클릭 -> 작업표시줄에 고정을 누른다. 그러면 바탕화면 중앙부 쯤에 익스플로러 아이콘이 나타날 것이다. ★★★★ 바탕화면에도 아이콘을 띄우고 싶다면, 익스플로러를 검색한 뒤 다시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이번엔 를 클릭해준다. 그러면 해당 파일이 뜨는데, 익스플로러 아이콘이 있을 것이다. 그것을 오른쪽 버튼 클릭 -> 복사해준 뒤 바탕화면에 붙여넣기 해주면 된다. . . . . ★ 인터넷 익스플로러 자체가 안 깔려있으면 네이버 .. 2019. 7. 19.
사일런스(2019) 후기 - 정령 이것이 끝이란 말인가? 영화 사일런스를 보고 왔다. 네이버평은 역시나 갈렸다. 그래도 관람객들 평은 좋길래 보러가고 싶었다. 그런데 결말을 보니 악평도 이해가 가긴 하더라... 뭔가 너무 허무한 느낌? 영화에서 다큐멘터리로 간 느낌? 그럼에도 불구하고 좀 독특한 영화였다. 왜냐하면 정말 제목값을 했기 때문이다. 왠지 나도 소리를 내면 안 될 것만 같은 느낌이었다. 영화관도 엄청 고요~했다. 이 영화는 이라는 작가의 소설을 원작으로 했다고 한다. 바로 이 책인데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다. 워낙에 '침묵'이 중요한 작품이라 책으로 읽어도 괜찮을 것 같다. 작가가 남자일 거라고는 이미 짐작하고 있었다. 어쩐지 스티븐 킹의 작품과 비슷한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개인적인 느낌인데, 스티븐 킹의 작품도 끝부분이 담백한 경우가 많다. 가족.. 2019. 7. 19.
버거킹 통모짜와퍼 후기(배부름) 버거킹 통모짜X를 먹고왔다. 배가 부르다. 라지가 아님에도 양이 많다. 저번에 칠리와퍼 라지(만원이 넘음)을 먹고도 불만족했는데 이건 9천 얼만데 더 양이 많다. 그런데 통모짜라기엔 치즈가 좀 허접스럽다. 쭉쭉 늘어나지도 않고 존재감이 좀 별로다. 그래서 맛은 칠리와퍼가 더 나은 것 같기도 하다. 칠리와퍼는 이름과 맛이 일치했으니까... 뭐, 그래도 배가 부르니까 만족한다. 2019. 7. 18.
흑화당(흑당)버블티 후기 하도 유명하길래 먹어본 흑당 버블티. 첫맛은 진짜 맛있다. 그리고 먹다보니...언젠가는 질릴 수도 있을 것 같긴한데 그래도 괜찮다. (단거 싫어하는 사람은 몇모금만 마셔보고 판단하자) 먹다보니 확실히 흑설탕맛이 느껴진다. 거기에 부드러운 우유맛... 가끔 당이 엄청 땅길 때 몇모금 마시면 딱이겠다. 그리고 5800원짜리보다 4800원짜리가 적당한 것 같다. 5800원짜리는 크림이 얹어졌다는데, 그건 좀 느끼할 것 같다. 다 먹으니 배부르다. 그리고 달다. 2019. 7. 18.
애드핏 승인 후기 (feat. 두번의 거절) 자본주의적 자아를 반성하다 애드핏 승인을 받았다. 처음 블로그를 개설해서 10개 정도의 글을 채운 뒤 신청을 했다. 애드핏은 애드센스보다 승인이 쉽다길래 너무 만만하게 본 것이다. 결과는 승인거절...와우~ 문자가 왔는데 충격적이더라. 근데 굴하지 않고 또 신청을 했다. 그래도 포스팅을 한두개 더했지만 다음날 또 탈락...와우~ 애드핏 누가 쉽대? 결국 내 자본주의적 자아를 반성시킨 뒤 성실히 포스팅을 했다. 그러자 하루 안에도 방문자가 계속 오르더라...포스팅 수도 22개가 넘었다. 방문자수도 150을 훌쩍 돌파했다. 그 결과 다음주 월요일, 꿀꿀한 기분으로 핸드폰을 들었는데 충격적인 문자를 발견... 그대로 대오열을 하였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애드센스는 아직 너무나 높은 벽이라는 사실...그 언젠가 포스팅 수가 100개를 돌파.. 2019. 7. 18.
버거킹 볼케이노 칠리와퍼 후기 (feat. 가격만 어떻게 해봐) 버거킹 볼케이노 칠리와퍼를 먹고 왔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가격에 비해 양은 적었다. L사이즈로 시켜서 만원이 넘었는데도 만족을 못했다. 흠... 이 가격이면 차라리 맘스터치가 훨 나을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지만!... 맛은 괜찮았다. 매콤하고 꽤 맛있었다. 무엇보다 버거킹은 다른 브랜드와 달리 토마토가 크게 들어가 웰빙느낌이다. 감자튀김도 깨끗한 느낌이고...하지만 가격만 조금 어찌하면 좋지 않을까? L이 이 정도면 미디엄은 어느 정도란 소리지?...맛도 없었다면 두번 다시 먹지 않을테지만, 또 생각나긴 한다. 느끼한 것 싫어하는 사람도 잘 먹을 수 있는 버거이다. 그만큼 매콤하다. 2019. 7. 18.
노원역 버거킹 가는법 (7번 출구, 사진 첨부) 1. 노원역 7번 출구에서 내리면 저 갈색건물이 나옵니다. (구청으로 가는 길입니다) 그 길로 쭉 가지 마시고 길을 건넙니다. 그리고 오른쪽으로 돌아 쭉 직진합니다. (한화생명, 호박나이트 방향입니다) 그럼 지금 시야가 나옵니다. 2. 계속 직진합니다. 그러면 버거킹 간판이 나타납니다. 매장에 들어가 무인판매기에서 메뉴를 선택, 결제하시고 번호를 기다리시면 됩니다. 2019. 7. 18.
레티놀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 (feat. 비타민C하고는 섞지 말기) 생각없이 레티놀을 쓰던 시절이 있었다. 바로 이 제품이었는데, 주름이 생기는 걸 예방하려고 매일밤 발랐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그 전에 비타민C 계열의 로션을 먼저 발랐다는 사실이다. 이것이 화근이었다. 자료 조사에 따르면 비타민 A가 주성분인 레티놀은 비타민C와 상극이라고 한다. 비타민 C의 강한 산성이 비타민 A의 효능을 떨어뜨리고, 피부에 더 자극을 준다는 것이다. (이미 성분부터 비타민A는 지용성, 비타민C는 수용성이라고 한다) 아마 이 때문에 피부병에 걸렸던 것 같다. 그것은 정말 끔찍한 경험이었다. 이제껏 단 한번도, 피부병에 걸렸던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간지러움과 화끈거림은 생각보다 오래 지속되었고, 결국 병원을 찾게 되었다. 그 이후 깨달은 점은 '레티놀'을 사용할 땐 정말 조심해야겠다.. 2019. 7. 17.
BTS(방탄소년단) - Lights 가사& 해석有 電話や LINE を返せない日曜 전화도 라인도 답할 수 없는 일요일, 何も手につけれないよ 그 무엇도 손에 잡히지 않아 たまにだけど嫌になるよ 가끔이지만 지긋지긋해 今が少し怖くなるんだ 지금이 조금 두려워 でも誰かを救える気もするんだ 그래도 누군가를 구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해 君の声は聞こえてる 네 목소리가 들려 喧騒の中で時が止まる 소란 속에서 시간이 멈춰 君と音で繋がる woah 너와 소리로 이어져 , 워어어어~ 目を閉じてみれば 눈을 감으면 暗闇の中で your light, woah 어둠 속에서 너의 빛, 워어어어~ 照らしてくれるから 밝혀주니까 恐れず歩める you and I, whoa 두려움 없이 걸을 수 있어, 너와 나, 워어어어~ You're my light, you're my light 넌 나의 빛이야, 넌 .. 2019.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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