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음식 후기

버거킹 볼케이노 칠리와퍼 후기 (feat. 가격만 어떻게 해봐)

by 뮤뮤뮤v 2019. 7. 18.
반응형

 


 

버거킹 볼케이노 칠리와퍼를 먹고 왔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가격에 비해 양은 적었다. L사이즈로 시켜서 만원이 넘었는데도 만족을 못했다.

 

흠... 이 가격이면 차라리 맘스터치가 훨 나을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지만!... 맛은 괜찮았다. 매콤하고 꽤 맛있었다. 무엇보다 버거킹은 다른 브랜드와 달리 토마토가 크게 들어가 웰빙느낌이다.

 

감자튀김도 깨끗한 느낌이고...하지만 가격만 조금 어찌하면 좋지 않을까? L이 이 정도면 미디엄은 어느 정도란 소리지?...맛도 없었다면 두번 다시 먹지 않을테지만, 또 생각나긴 한다. 느끼한 것 싫어하는 사람도 잘 먹을 수 있는 버거이다. 그만큼 매콤하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