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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8

버거킹 스태커3와퍼 세트 후기 (소식좌들은 4명도 가능할듯) 버거킹 스태커3와퍼 세트를 먹어보았다. 결론을 말하자면 양이 압도적이다! 맛도 굿굿 가격은 라지세트 기준 14,000원이다. 이렇게 사진으로만 보면 그렇게 안 커보이는데, 되게 배부르다. 소문난 대식가 아닌 이상, 이거 먹으면 배부를 것 같다. 물론, 내가 라지세트를 시키긴 했다. 하지만 라지세트라고 햄버거가 더 커지는 게 아니라, 프라이하고 콜라만 양이 많아지는 것이다. 햄버거만 봐도 충분히 배부를 사이즈다. 아마도 내 생각에는 소식좌들은 4명이서 먹어도 충분할 것 같다. TV에 나올 정도로 소식좌들(예: 김밥 2알 먹고 배부르다는 사람들)은 4명이서 먹어도 곡소리 비스무리 나올 수 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 의견이다.) 아마 이거 먹고 배부르지 않다면, 먹방을 해보는 게 좋지 않을까? 충분히 가능성 .. 2022. 12. 6.
미아역 버거킹 가는 법 미아역 4번 출구로 나간다. 다 올라가서 직진하면 버거킹 건물이 나온다. . .참 쉽죠잉? 2020. 10. 14.
버거킹 할로윈 와퍼 후기(맥도날드파를 감동시키다) 원래 맥도날드를 가려다 신제품이 궁금해 방문한 버거킹... 그 신제품은 기네스 버거였는데, 막상 시킨 건 할로윈 와퍼였다. 기네스 버거처럼 까만 빵인데 내용물이 더 맛있어 보였다. 내용물은 치킨너겟, 소고기패티, 양상추, 양파, 토마토, 할라피뇨 고추 등인데 맵다. 향기부터 그러하다. 원래 치즈버거처럼 부드럽고 짤짤한 걸 좋아하는데 이건 예외다. 진짜 너무 맛있었다. 버거킹 메뉴중에 제일 맛있는듯?... 사진만 봐도 맛있음이 느껴진다. 아...또 먹고 싶다. ㅋㅋㅋ 예전에 유이가 나혼산에서 보여준 매운 너겟빵도 이런 비슷한 맛이지 않을까?...생각해본다. 매콤이 아니라 확실히 매운게 다 먹고 나면 입안이 얼얼해지고 매운 여운이 남았다. 칠리 새우 버거 같은 다른 매운 것들도 이런 느낌은 아니었다. 물론,.. 2020. 10. 12.
버거킹 더콰트로 치즈 라지세트 후기 (빵이 신기해) 버거킹에서 더콰트로치즈 라지세트를 먹고 왔다. 치즈덕후인 나로서는 일단 이름부터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빵도 좀 독특해 보였다. 일반적인 햄버거빵이 아니라 뭔가 특이한 빵이다. 이런 비슷한 빵을 빵집에서 본 것 같은데,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 연한 누리끼리 계열에 속에 치즈 쏙쏙 들어간...그 빵. 맛은?...부드럽고 담백한 맛이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다. 속에는 고기패티, 토마토, 고추(?), 양파 등이 들어가 있다. 치즈하고 마요네즈 섞인 맛이 전반적으로 많이 감돈다. 그런데 그렇게 느끼하진 않았다. 콜라랑 같이 먹었기 때문일까? 그리고 감자튀김...버거킹 감자튀김은 되게 담백하다. 라지세트로 시켜서인지 한끼 식사로 충분했다. 치즈덕후에 색다른 빵을 먹고 싶다면 한 번 시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2020. 8. 13.
버거킹 칠리크랩통새우버거 후기 (새우통통) 버거킹 칠리크랩통새우버거를 먹고 왔다! 그것도 라지세트를 먹고 왔다. 가격은 11,600원.... 싸진 않지만 그래도 배고파서 시켜버렸다! 겉봉을 까보면 등장하는 영롱한 자태... 맨밑부터 고기, 그리고 게살(?) 같은 패티, 그리고 새우, 토마토 등이 올려져있다. 일단 비쥬얼은 매우 먹음직스럽다! 새우가 되게 통통하다. 그래서 되게 맛있었다. 갈아서 넣은 게 아니라 아예 통째로 들어가 있다. 라지세트라 그런지 감자튀김도 많이...콜라도 많다. 라지세트를 시켜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진짜 배불렀다. 6시쯤에 저거 먹고 10시가 넘은 지금까지 배가 부른 지경... 만족스러운 버거였다. 전반적으로 새우, 게 종류의 맛이 많이 느껴진다. (+고기맛) 소스는 매콤한 편이다. 하지만 마요네즈도 들어있어서 부드러운 면.. 2020. 7. 29.
버거킹 통모짜와퍼 후기(배부름) 버거킹 통모짜X를 먹고왔다. 배가 부르다. 라지가 아님에도 양이 많다. 저번에 칠리와퍼 라지(만원이 넘음)을 먹고도 불만족했는데 이건 9천 얼만데 더 양이 많다. 그런데 통모짜라기엔 치즈가 좀 허접스럽다. 쭉쭉 늘어나지도 않고 존재감이 좀 별로다. 그래서 맛은 칠리와퍼가 더 나은 것 같기도 하다. 칠리와퍼는 이름과 맛이 일치했으니까... 뭐, 그래도 배가 부르니까 만족한다. 2019. 7. 18.
버거킹 볼케이노 칠리와퍼 후기 (feat. 가격만 어떻게 해봐) 버거킹 볼케이노 칠리와퍼를 먹고 왔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가격에 비해 양은 적었다. L사이즈로 시켜서 만원이 넘었는데도 만족을 못했다. 흠... 이 가격이면 차라리 맘스터치가 훨 나을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지만!... 맛은 괜찮았다. 매콤하고 꽤 맛있었다. 무엇보다 버거킹은 다른 브랜드와 달리 토마토가 크게 들어가 웰빙느낌이다. 감자튀김도 깨끗한 느낌이고...하지만 가격만 조금 어찌하면 좋지 않을까? L이 이 정도면 미디엄은 어느 정도란 소리지?...맛도 없었다면 두번 다시 먹지 않을테지만, 또 생각나긴 한다. 느끼한 것 싫어하는 사람도 잘 먹을 수 있는 버거이다. 그만큼 매콤하다. 2019. 7. 18.
노원역 버거킹 가는법 (7번 출구, 사진 첨부) 1. 노원역 7번 출구에서 내리면 저 갈색건물이 나옵니다. (구청으로 가는 길입니다) 그 길로 쭉 가지 마시고 길을 건넙니다. 그리고 오른쪽으로 돌아 쭉 직진합니다. (한화생명, 호박나이트 방향입니다) 그럼 지금 시야가 나옵니다. 2. 계속 직진합니다. 그러면 버거킹 간판이 나타납니다. 매장에 들어가 무인판매기에서 메뉴를 선택, 결제하시고 번호를 기다리시면 됩니다. 2019.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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