쉑쉑버거 스모크쉑 후기 (짭조름 그 자체)
먹은 지는 좀 됐지만, 스모크쉑의 맛을 기록하기 위해 포스팅한다. 검색해보니 짜다는 의견이 좀 있어서 살짝 걱정했는데, 입맛에는 맞았다. 좀 지나고 포스팅하는 거라 까먹었는데, 아마 더블 스모크쉑으로 시켰던 것 같다. (싱글은 9,300원, 더블은 13,700원이다.) 딱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빵, 고기, 치즈로만 이루어졌다. 아니, 그랬다고 생각했는데 체리페퍼라는 채소(!)가 들어있었다. 사진에 있는 베이컨 위, 슬라이스된 붉은 것이 체리페퍼(체리고추)이다. https://ko.wikipedia.org/wiki/%EC%B2%B4%EB%A6%AC%EA%B3%A0%EC%B6%94 체리고추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ko.wikipedia.org 미국식 장아찌인가..
2022.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