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픽과 토익스피킹의 차이점 (feat. 개인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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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픽과 토익스피킹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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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픽

 

1.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다. 다섯 가지 정도의 예시 샘플이 나오는데, 자신과 비슷한 수준으로 말하는 사람을 클릭하면 된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의문이 들었다. 아주 잘하는 사람이 쉬운 레벨을 택하면 점수를 잘 받는 것일까?...

 

2. 문항 수가 많게 느껴진다. 

 

3. 질문이 사람마다 다르다.

 

4. 중간에 질문의 난이도를 재조정할 수 있다.

 

5. 프리스피킹에 자신있는 사람한테 유리하다. (주제가 광범위하다. 토익스피킹처럼 비즈니스에 국한되지 않는다)

 

6. 각 문항마다 시간제한은 없지만 다음 문항으로 넘어가라는 신호는 나온다.

 

7. 원한다면 문제를 한 번 더 들을 수 있다.

 

8. Next를 두 번 누르면 다음 문항을 건너뛸 위험이 있다.

 

9. 사람마다 시험을 끝내는 시간이 다 다르다. (먼저 끝내면 먼저 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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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스피킹

 

1. 해당 고사장의 모든 사람들에게 동일한 문제가 제시된다.

 

2. 처음 두 문제는 그냥 지문을 읽는 것이라서 긴장을 풀 수 있다.

 

3. 문항마다 답하는 시간이 제한되어 있다.

 

4. 시험이 5분 정도밖에 안 걸려서 순식간에 지나간다.

 

5. 문항수가 적게 느껴진다. (시간 제약 때문에 그런 듯 하다)

 

6. 정해진 틀만 익히고 가면 덜 당황한다. (주제가 어느정도 예측 가능하다)

 

7. 모든 사람이 동일한 시간에 시험을 끝낸다.

 

8. 오픽처럼 Next를 누르는 게 아니다.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화면이 넘어간다.

 

9. 시험 전에 하는 컴퓨터 조사가 오픽보다 간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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