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차처리가 안된 승차권입니다.>★ 처리법 - 매우 간단함

 

지하철에서 나오는데 개찰구에서 갑자기 승차 처리가 안 된 승차권이라며, 나의 카드를 거부하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때 아주 간단한 해결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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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드를 들어오는 쪽 개찰구 (▼) 입장에서 찍고,

 

그 다음 원래 나가려던 개찰구(▲) 입장에서 찍는다.

 

(개찰구에 들어오는 불빛 색깔로 구별해도 된다.)

 

 

기계 한곳에 두 화살표가 동시에 있다면,

 

손을 뻗어서 밖에서 들어오는 쪽 입장(▼)에서 개찰구에 카드를 찍는다.

 

(아는 사람이 밖에 있다면 부탁해보자.)

 

그 다음 자신이 서 있는 곳(나가는 쪽 개찰구- ▲) 입장에서 카드를 다시 찍으면 된다.

 

화살표 분간이 어렵다면, 어쨌든 바깥에서 들어오는 쪽 입장(▼)에서 한번 찍고, 나가는 쪽 입장(▲)에서 한번 찍으면 된다.

 

 

이렇게 두 번 찍고 나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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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정리해보자.

 

원래 나가려는 방향 말고 들어오는 쪽 입장의 개찰구(▼)에 카드를 찍는다.

 

그 다음, 원래 나가려던 방향의 개찰구(나를 거부한 기계 방향- ▲)에 다시 카드를 찍는다.

 

 

이렇게 방향을 바꿔서 2번 찍으면 해결되는 것이다.

 

정 안 되면 아래와 같이 역 직원 통화 버튼이 있는 기계를 찾아, 호출을 하면 된다.